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/이동 수단/집행기관 (문단 편집) ==== 경찰 크루저 2 (Police cruiser) ==== || [[파일:인터셉터짭새1.png|width=300]] || [[파일:인터셉터짭새2.png|width=300]] || [[파일:인터셉터짭새3.png|width=300]] || || ||<-2> 사용되지 않은 튜닝 옵션 적용 || || 스피드 || 브레이크 || 가속 || 핸들링 || 최고속도 || 가격 || || '''8''' || 4 || 7.5 || 7.8 || 175.82 || 구매 불가 || >'''LSPD! STOP YOUR VEHICLE!''' >'''로스 산토스 경찰이다! 차를 세워라!''' 로스 산토스에서 수배 레벨이 붙거나 경찰과 맞닥뜨리는 미션에선 LSPD가 대부분 이 차를 타고 오기 때문에 게임 내내 지겹도록 마주할 주적과도 같은 차량. [[포드 토러스]]를 모티브로[* 사이드라인은 [[GM대우 토스카]]의 디테일과 비슷하다.] 한 차량을 경찰차로 개조한 모델로 스테니어 기반의 경찰차들과는 다른 차량이다. 일반 차량 버전이 없고 표시되는 이름도 같다 보니 유저들에게는 위 문단의 스테니어 기반 경찰 크루저와의 혼동을 막기 위해 '''경찰 인터셉터(Police Interceptor)'''라고도 불린다. 아마도 실제로 포드가 경찰차용으로 판매하는 포드 토러스의 납품명이 [[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세단]]이기 때문으로 보인다. 경찰 크루저와 경찰 인터셉터 둘 다 경찰서 주차장에서 나오지만 수배 레벨이 올랐을 때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차량은 경찰 인터셉터뿐이다. 경찰 크루저는 가끔 경찰서 주변 도로에 스폰되어 순찰만 하고 있으며, 플레이어가 그 근처에서 수배 레벨이 올랐을 때만 사이렌을 켜고 빠르게 달려나가는 걸 보면 경찰 크루저는 순찰 용도로 쓰고 인터셉터는 추격 용도로 쓰는 듯 하다. 탑승하면 펌프 샷건 한 정을 얻을 수 있다. 또한 추격용이라 그런지 일반 경찰차 중 스피드가 가장 높다.[* 실제 폴리스 인터셉터도 미국의 제식 경찰차중 가장 빠르다고 한다.[[http://www.ebn.co.kr/news/view/957459|폴리스 인터셉터]].] 대략 슈퍼카인 페가시 인퍼너스와 속력이 비슷하다. 그렇기에 뉴비유저들이 수배상황에서 도망칠때 이 인터셉터에게 자주 제압당한다. 스토리 모드도 그렇지만 GTA 온라인에서는 경찰 크루저[* 앞서 언급한 스테니어 기반의 경찰차량.]가 매우 드물게 나오는 희귀 차량이라 비교적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 차량이 카운티 지역 담당의 보안관 크루저와 더불어 가장 많은 피해를 받았다. 놀랍게도 '''외관 튜닝 목록이 존재했으나'''[* 스포일러와 범퍼를 장착 할 수 있고 엔진 후드, 사이렌, 푸시바 개선 옵션이 있다.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 튜닝도 가능.] 개발 중 삭제되었다. 어쩌면 삭제된 자경단 미션을 위한 요소였을 것으로 추정된다. 현재는 외관 튜닝 목록이 더미 데이터 형식으로 남아있어 세이브 에디터나 트레이너로 적용해 보거나, 스토리 모드 한정으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g4DsgUS-eY|버그를 이용해서 외관이 튜닝된 모습으로 만들 수가 있다.]] 바쁘다면 2분 35초 이후부터 확인하자. 일부 유저들의 경우는 저 모습의 인터셉터가 낮설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, 과거 일부 핵쟁이들이 이 개조 차량을 소환해서 놀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. 또한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 당시, 경찰 관련 컨텐츠가 개발되었다가 미국에서 [[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|큰 사건]]이 터지면서 도중에 취소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, 이 경찰차를 몰고 튜닝 상점에 가면 뜨는 '경찰차는 개조할 수 없습니다.'라는 문구가 ''''훔친''' 경찰차는 개조할 수 없습니다.'라는 문구로 수정된 것을 볼 수 있다. 아마도 이 업데이트에서 더미데이터로 남은 인터셉터의 튜닝파츠를 활용하려던 흔적으로 보인다. 현실의 인터셉터처럼 기반이 되는 차량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, 아쉽게도 민간용 인터셉터는 게임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경찰차로 등장하려다가 결국 민간사양만 존재하게 된 퓨지티브와는 정반대인 부분.[* 이 때문에 인터셉터의 민간사양을 [[MOD(게임 용어)|모드]]로 만든 팬들도 있다. 이 쪽은 모티브가 된 원본차량에서 이름을 따온 '''토렌스(Torrence)'''로 불린다.] 경찰모드라도 돌리지 않는 이상 딱히 의미있는 건 아니지만, 특별한 모드나 차량 모델링 교체 없이도 작동하는 탐조등이 부착된(타 차량들과 달리 운전석에만 존재) 유일한 집행기관 차량이다. 헤드라이트를 켜면 같이 켜지며 충격을 받으면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. 희한하게도 LSPD 차량 중 혼자만 도색이 붕 뜬다.[* 구세대판에서는 버팔로도 인터셉터와 비슷한 도색을 하지만, 신세대에서는 바뀐다.] 아마 본작 출시 시점에 크라운 빅의 후계자로서 FPIU와 함께 따끈따끈한 신차로 홍보 중이였던 FPIS의 홍보용 도색을 참고한 것 같다.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어쩌면 저게 LSPD의 차량 신도색일 수도 있을 듯. 미국에서는 [[시카고 경찰국|CPD]]의 사례처럼 도색을 갈아도 굳이 기존 차량 도색은 재도색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구도색, 신도색이 같이 있어도 이상할 건 없다. 유출된 [[GTA 6]]의 초기빌드영상에서도 VCPD가 이 크루저를 운용한다. 물론 이건 초기 빌드[* GTA 5 초기 트레일러에서 1세대 스테니어 기반 차량이 등장했지만 본작에서 삭제된 점.]인만큼 임시로 5의 차량을 더미로 활용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